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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장중심 장묘시설 확충 시급
◀ANC▶ 화장 중심으로 장묘문화가 빠르게 변해가면서 봉안시설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현재의 봉안시설이 2~3년 뒤면 포화상태에 이르러 대책이
2017. 4. 1.
대전MBC
◀ANC▶
화장 중심으로 장묘문화가 빠르게 변해가면서 봉안시설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현재의 봉안시설이 2~3년 뒤면
포화상태에 이르러 대책이 시급합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전 추모공원은 대전에서 유일한 시립
봉안시설입니다.
봉안시설 2곳에 3만9천여 기를 봉안할 수
있지만 현재 남아 있는 것은 6천여기 뿐입니다.
해마다 3천여 기가 안치되는 점을 감안하면
2년이면 포화상태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C.G)특히 대전지역 화장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2015년 80%를 넘어서는 등 5년 만에
14% 포인트가량 증가해 당초 예측치를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INT▶
성건용 차장/대전시설관리공단 복지시설본부
"현재는 일년에 3천기 약간 넘을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봉안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새로운 시설이 확충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1·제2 봉안시설 옆에
제3 봉안시설을 추진 중이지만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C.G)대전지역 연간 사망인구가
2020년 9천 명, 2030년에는 만2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근본적인 시설확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S/U : 가족납골시설 등 장묘문화에 대한
요구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INT▶
유성원 대표/ 상조컨설팅 기업
"봉안묘라든가 봉안관이라든가 봉안탑이라든가
이제 장례소비자의 어떤 소비요구에 맞는
다양한 장묘형태가 없어요. 현재로서는"
장묘문화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장묘 시설과 제도도 큰 틀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 NEWS 최기웅입니다.
* 동영상뉴스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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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전MBC
원문 보기 : http://tjmbc.co.kr/000005/view/id/100537